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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 근황

 

 

 

 

고소영이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이에 대한 속마음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아핌에는 배우 고소영이 이혜경의 20년 절친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의 사이에서 최근 둘째를 낳은 사실을 밝히며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힘들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의 사이에서 최근 둘째를 낳은 사실을 밝히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힘들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그래도 다 봐주는 사람이 있을텐데 고소영 같으면 정말 신의 남자와 신의 여자 아닌가요

 

 

 

 

결혼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고소영은 여자는 가정을 가지면 아무래도 일을 하기 힘든 것 같다면서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요새 방송활동을 안하니까 한가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네요

 

 

 

 

그만큼 집안일이 힘든일이죠

 

하지만 고소영 정도라면 집안일도 기쁜 마음으로 항상 행복해하며 살겠네요

 

고소영은 사실 우리 부부가 유명인일 뿐이지 아이는 아이 자체로 존재한다며 5살 밖에 안된

 

아이가 유명인의 자식이라고 해서 얼굴이 공개되어 도마 위에 올라서대중에게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하는 걸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장동건 고소영의 아이들은 정말 예쁘게 잘 생겼을거 같네요

 

고소영은 모유수유를 하는데 아기가 몸무게가 안 는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고소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 이쁘다.. 고소영 오랜만이네.. 고소영 애기 낳아도 저렇게

 

이쁘다니.. 고소영 언제 둘째낳았대.. 등등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소영 화보 사진 모음

 

 

 

 

고소영 장동건

 

고소영 화보

 

 

 

 

 

 

장동건 고소영

 

 

 

 

 

고소영 둘째 출산

 

고소영 화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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