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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나이차이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긴 생머리의 미모가 참 눈에 띄네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린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에는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은 놀라운 미모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수진은 이날 독특한 드레스 차림과 아름다운 긴 생머리로 우월한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박수진은 한밤의 티비연예에 전지현 닮은골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했습니다.

 

박수진은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로 전광렬과 스타 스타일리스트 사이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 1995년 결혼했습니다.

 

 

 

 

전광렬의 나이는 55세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44세로 10살 차이라고 합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 대학원 출신입니다.

 

 

 

 

네티즌들은 전광렬 부인 나이차이 많이 나 보이는데... 전광렬 부인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

 

전광렬 부인 정말 예쁘네... 전광렬 부인 최초 스타일리스트라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광렬 부인 박수진씨는 제빵왕 김탁구 당시 전광렬의 의상을 직접 담당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영국신사 슈트를 만들고 직접 수선까지 하는 등 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참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그때 당시 제작진은 전광렬 의상은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가 꼼꼼히 챙긴 덕분에 드라마 방영 내내

 

화제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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