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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윤상 아내 심혜진  심혜진 윤상 탈렌트 심혜진 윤상 아들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 떨어져 지냈다고 밝혔습니다.

 

22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은 최종 목적지인 마추피투에 도착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여행 2달 전 인터뷰 중 아내는 미국에 있다면서 4년 전 유학을 마치고 홀로 먼저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상은 아내에게 가서 부를께 라고말하고 왔다가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라며 울컥한 마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윤상은 또 그때 태어난 둘째가 벌써 4살이 되었다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윤상은 3년 만에 한국에 가족들이 들어오는데  가족이 떠난 지 하루만에 페루로 떠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꽃보다 청춘 22일 방송은 최종 목적지인 마추피추에 도착한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기로 꾸

 

며졌습니다.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은 여행 2달 전 인터뷰 중 아내는 미국에 있다며 4년 전 유학을 마치고 홀로 먼저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상은 3년만에 한국에 가족들이 들어온다며 가족이 떠난 지 하루만에 페루로 떠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꽃보다 청춘은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스타의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환상의 콤비 나영석 신효정 피디의 연출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상, 유희열, 이적 외에 꽃보다 청춘의 또 다른 멤버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라오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윤상은 정말 장가를 잘 갔구나  모두들 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그동안 한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윤상 아내 심혜진은 참으로 얼굴과 마음이 고운 여자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남편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윤상 아내 심혜진의 마음씨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

 

니다..  윤상 아내 사연이 전해지면서 윤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생긴 윤상 아들

 

엄마를 닮았는지 아빠를 닮았는지 너무나 잘 생긴 아들이 꽃보다 청춘에서 윤상 핸폰사진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예능적 끼까지 물려받아 배우나 뮤지션이 되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들이 큰 후에가 더 궁금하네요

 

요새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어디가 그런 프로에 윤상 아들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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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둘째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