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집안 김민교 아버지 김민교 병원 라디오스타 김민교 mbc지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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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집안

 

김민교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유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를 했습니다.

 

13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나와 라디오스타 dj 들과 입담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게스트들 중 가장 부자였다며 아버지가 병원장이라 남부

 

럽지 않게 살았던 과거를 밝혔습니다.

 

김수로는 작은 사기가 아닌 아주 큰 사기를 당했다면서 김민교의 집안이 사기를

 

당한 것을 이야기하며 잘 살았던 집안이 순식간에 무너졌음을 알렸습니다.

 

 

 

 

 

 

 

 

라스는 들리는 티비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으로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됩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가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13일 밤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김수로 김민교 강성진 임형준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임형준은 김민교는 우리랑 급이 달랐다 정말 부자였다  라고 운을 뗏습니다.

 

김민교는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셨습니다.  거기다가 엠비씨 지정병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김수로는 교통사고 당하신 분들은 아마 김민교 아버지 병원에 한 번쯤은 다 가보셨을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임형준은 김민교 집에는 항상 중견 탤런트 선배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라며 김민교 덕분에 강남

 

패스트푸드점에 처음 가봤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김민교는 과거 아버지께서 정말 큰 사기를 맞으셔서 집이 완전히 바닥을 쳤는데 상상 이상이었다고

 

그 후에 판자촌에 살았을 정도로 가난했고 가족이 흩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지난날을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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