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딸 유수진   유수진 정권퇴진 시위

 

 

 

 유시민 딸 유수진   유수진 정권퇴진 시위   유시민 장녀 유수진

 

 

 

28일 총리공관 앞에서 정권퇴진 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된 청년들 중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인 유수진 씨가 포함된 사실이 30일 알려졌습니다

 

유씨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시위하며 파산정권 퇴거하라는 문구가 담긴 전단을 공관 인근에

 

500장 이상 뿌려 청년단체 청년좌파 동료 10명과 함께 현행범으로 체포되었습니다.

 

총리공관 앞은 집회 시위가 금지된 구역이고 유씨는 당일 마포경찰서에 입감됐다가 29일 석방되었습니다.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시민 아내

 

 

경찰은 유시민 전 장관은 28일 저녁 마포서를 방문했으나 유씨를 만나지는 않은 채 경찰 측에 유씨의

 

입감 사실과 불구속 수사 여부만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한 유씨는 2011년 사회대학생회장에 선출됐고 서울대 법인화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햇으나 2012년 10월 학내 성폭력 문제와 관련한 입장으로 논란이 되자 학생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정권퇴진 시위

 

 

유시민 전 장관 딸 유수진 씨가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전단을 뿌리다가 연행되었습니다

 

30일 지난 28일 총리 공관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의 전단을 뿌린 청년들이 경찰에

 

입권됐으나 유시민 전 장관 장녀 유수진 씨도 포함되었습니다.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시위

 

 

유수진 씨는 방송 인터뷰에서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총리 대통령 정권 전체가 더이상 정통

 

성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수진 씨는 경찰서에서도 두 차례 조사를 받고 지난 29일 오후 11시께 석방되었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은 딸을 만나기 위해 28일 오후 경찰서를 찾았지만 면회 시간이 지나 옷만 전해주고 돌아간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시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시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체포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체포

 

 

 

 

 유시민 딸 유수진    유수진 시위

 

 

 

 

 

유시민 딸 유수진    유시민 장녀 유수진   유수진 체포    유수진 시위     유시민 아내

 

 

 

 

 

Posted by 헬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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