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힐링캠프 최진실 이영자와의 우정이야기 홍진경 남편과 딸

 

 

홍진경 힐링캠프  최진실 이영자와의 우정이야기

 

홍진경 남편과 딸

 

 

 

1일 방송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서는 홍진경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방송인 홍진경이 최진실을 생각하며 눈물 짓는 모습...

 

활발하게 이야기 하던 홍진경이 고 최진실씨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사전 진행된 녹화에서 홍진경은 고 최진실시에게 고마웠던 일화를 이야기 하던 중 너무 보고 싶다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며 언니에게 갚아야 할게 너무 많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1일 방송에서는 어머니에게서 온 한 통의 편지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홍진경의 장면이 그려집니다.

 

또한 홍진경 어머니의 편지에는 너 대신에 엄마가 아팠으면 좋겟다며 딸의 투병을 옆에서 말없이

 

지켜봐야 했던 어머니의 안타까운 심경이 담겨있습니다.

 

 

 

 

어릴 적 부터 가족의 생계를 짊어져야만 했던 딸 홍진경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이 함께 녹아있어 모두

 

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입니다.

 

 

 

 

모두를 울린 홍진경의 눈물의 고백은 1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힐링캠프 홍진경 이영자

 

내가 좋아하는 이영자

 

홍진경하고 친한 언니 동생 사이

 

힐링캠프에서 방송인 홍진경이 이영자와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했습니다.

 

홍진경은 9월 1일 힐링캠프 녹화에서 이영자가 자신의 매니저를 자처했던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홍진경은 금촌댁네 사람들 당시 영자언니가 내 매니저였다면서 언니가 먼저 내가 너 도와줄게

 

매니저 해줄께 라고 말한 비화를 털어놨습니다.

 

 

 

 

그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이영자는 본인의 출연료를 낮추면서까지 홍진경의 출연료를

 

올리는가 하면 그를 방송에 출연시키기 위해 피디앞에서 무릎가지 굻었다는 비화....

 

 

 

 

홍진경은 이영자는 나에게 은인이고 귀인인 분이다 라며 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변함없는 이영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고 그의 예상치 못한 대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녹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홍진경 이영자 의리가 대단하네...

 

힐링캠프 홍진경 사연 궁금해.. 힐링캠프 홍진경 본방사수 해야지 등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홍진경 이영자 우정

 

 

 

 

힐링캠프 홍진경   홍진경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