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임권택          임권택 채령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권택 채령

 

 

 임권택 채령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권택 채령

 

 

4월 4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는 영화감독 임권택과 아내 채령의 이야기가 공개되엇습니다.

 

임권택과 채령이 만난 44년전 영화 촬영장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연기자로서 갖춰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연기가 안 되면 미안해 해야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고 회상햇습니다.

 

이에 채령은 두 세작품 같이 했는데 잘 해서 또 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보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임권택 감독은 영화 찍을 때 사심이 있었냐 는 말에 아니 예쁜 여자이지만 부부로 살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햇습니다  돈도 잘 버는거 같더라 라며 채령을 여배우로만 대했다고 말햇습니다.

 

 

 

 임권택 채령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권택 채령    임권택 아들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데뷔한 이래 최근 발표한 영화 화장까지 53년동안 102편의 영화를 만든 한국 영화계의

 

거장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권택 감독은 여배우 채령과 1979년 결혼한 러브스토리부터 손주바보의 일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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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은 1951년생으로 19세가 되던 해인 1970년 엠비시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햇습니다  1년 뒤인 1971년 영화 요

 

검에서 주연을 맡아 16세 연상인 임권택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임권택 감독은 배우 였던 채령이 연기를 못해서 혼

 

내다가 정이 들어 결혼을 햇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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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령과 임권택 감독은 1973년 법적 혼인신고를 했고 1979년 정식으로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

 

까지 채령은 영화 혼혈아 쥬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저 파도 위에 엄마 얼굴이 등 임궞ㄴ택 감독 작품

 

다수에 주연으로출연햇습니다.

 

 

 

 임권택 채령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권택 감독과 결혼 후 채령은 임권택 감독이 연출한 영화 티켓  달빛 길어올리기 등에 특별 출연햇습니다.

 

4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임권택 감독과 그의 아내이자 배우 출연해 진솔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임권택 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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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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