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배우 이정재 정우성 20년 절친 이정재 정우성 가족

 

 

이정재 정우성  배우 이정재 정우성  20년 절친   정우성 가족

 

이정재 정우성 배우 이저재와 정우성이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20년 절친답게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라인 커뮤 니티 사이트에 지나 11일 흔한 40대 솔로들의 식사현장 이라는 제목

 

으로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20년 절친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996년 처음으로 서로를 보고 진짜 잘 생겼다고 생각을 한 뒤

 

모델 활동 시절부터 동기로 지내다가 지난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 에서 함께

 

연기를 하면서 절친이 됐다고 공개했습니다.

 

보기 좋은 두 사람 멋집니다.

 

 

 

 

 

 

 

 

이정재아 정우성을 좋아하는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웡에 대한 목격담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많이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정재가 정우성을 향해 자기야 라고 부른다거나 이정재가 운영하던 레스토랑에 정우성

 

의자가 있다는 등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또한 한 때 정우성이 옷을 못 입는다는 이유로 이정재가 코디역할을 맡아서 해준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우정이 많이 알려지게 되어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이정재가 정우성을 응원하기 위해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 찰영장에 깜짝

 

방문했고 이에 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지난 달 16일 신의 한수 촬영장에 방문한

 

이정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절친 맞네요

 

 

 

 

 

공개된 이정재 정우성 사진을 살펴보면 방송에서 보는 것과 다름없는 훈훈한 외모와더불어 일반인과

 

다름없는 카키색 바지에 얇은 긴팔 흰색 티셔츠를 입은 정우성과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이정재의

 

편안한 옷차림에 눈에 띕니다.

 

 

 

 

 

 

두 사람은 이미 절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만큼 일반 친구와 다른 분위기가 훈훈하다는 평입니다.

 

 

 

 

두 사람 우정 오래오래 함께 가기를 바랍니다

 

 

 

 

 

 

 

 

 

 

 

 

이정재 정우성  배우 이정재 정우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