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난방비  방미 허지웅

 

허지웅 일침

 

 

 

 

가수방미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로 폭행 시비에 걸린 배우 김부선에 대해서 비난한 것에 대해 허지웅과

 

진중권이 독설을 퍼부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겟다... 내가 la 에 있을때나 서울에

 

있을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 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배우 김부선은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비리 관련 문제로 주민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 사건을 비난한 가수 방미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지난 16일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말ㄴ이다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요즘같이 대중적인 언사에 신경써야 하는 분위기에 방미의 언급에 일이 크게 되고 있습니다.

 

 

 

 

 

긔고 유명 진보 논객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 라는 글을

 

올려 방미의 행위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거 서로간의 큰  싸움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방미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김부선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방미가 과거 프란치스코 교황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입니다.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8얼 20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과 관련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방미는 흰 옷에 낡은 까만 사각 가방은 소박한 교황님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 교황님은

 

계시는 내내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셨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차를 타고 명품백을 들어야 마음에 위안을 받는가... 한국사회의 겉치레 치장은 끝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살만한 것은 우리보다도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교황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교황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었던 몇일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나마스테 당신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방미 김부선 난방비 비리 사건 비판 허지웅 진중권 일침 프란치스코 교황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미 김부선 난방비 비리 사건 비판 허지웅 진중권 일침 프란치스코 교황 언급  방미 도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방미 김부선 난방비 비리 사건 비판 허지웅 진중권 일침...

 

허지웅 진중권 일침 프란치스코 교황 언급 왜 나서서 부메랑을 맞으시나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부선은 내가 피해자였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면서 사람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누군가가 해주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알아보다보니 의구스러운점들이 너무 많았다고 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대다을 안 했다...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항의하지 않으면 구제되지않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굉장한 투사처럼 보여지는 게 부담스럽다며 나는 그저 우리 사회의 여자고 엄마고 힘없는 인권보장

 

별로 없는 연예인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17일 김부선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아파트 주민이자 전 부녀회장 윤모씨에 대한 조사

 

를 마쳤고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부선에 얼구 3대와 정강이 쪽을 차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당시 반상회 시시티비를 확보해 분석을 마쳤고 해당 영상에서 김부선과 윤씨는 서로 격한 몸싸움

 

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봤을때 경찰은 윤씨가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  김부선 역시

 

자신으 페이스북을 통해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어 김부선의 경찰조사과정에서 이에 대한 사실

 

확인이 우선으로 보고 있고 폭행의 발단이 된 관리비 문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김부선 옥수동 집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17년간 536세대 중 무려 300세대가 난방비리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김부선 폭행 혐의보다 난방비리에 대한 초점이 커지고 있습니다.

 

참 이런 일도 있네요

 

어떻게 300세대나 난방비리에 연류되어 있을까요

 

여기다 가수 방미가 이를 두고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면서 나댄다 본인을 절제하라 는 글을 남겨

 

질타를 받은 뒤 글을 삭제했고 허지웅 진중권 역시 일침을 가하는 등 여론은 부조리에 맞선 정의를

 

보여줬다면서 김부선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뉴스에 나오는 김부선 난방비리 사건을 보고 김부선이 비리를 저지른줄 알았는데 오히려 난방비

 

비리 부조리들과 싸우다가 이렇게 일이 커지게 되었네요

 

김부선씨 화이팅 하십시오

 

 

 

 

한편 김부선이 난방비 문제로 이웃과 갈등을 보인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18일 김부선은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 등장해 난방비 비리 관련 이웃주민 A 씨과 폭행 혐의에 연루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김부선은 우선 내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면서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따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김부선 난방비 라는 검색어가 하루종일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김부선씨 난방비 비리에 대해 응원합니다.

 

그동안 맘 고생 몸고생 많으셨네요

 

언론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김부선 난방비  방미 허지웅 진중권

 

김부선 난방비 비리

 

 

 

 

김부선 난방비  방미 허지웅 진중권

 

김부선 난방비 비리

 

김부선 옥수동 아파트 난방비 비리사건

 

 

 

 

 

 

 

Posted by 헬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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