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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13년차 김나나 기자와 4년차 김빛이라 기자의 방송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1박2일 시즌3에서는 특종 1박2일 특집으로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기자가 출연햇습

 

니다.   이날 방송에서 기자들은 취재비를 건 복불복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회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진행한 가운데 김빛이라 기자는 매운 어묵을 선택햇음에도 다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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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빛이라 기자에게 5분간 물을 참으면 성공으로인정하겟다고 말햇고 그 옆에서 같이 매운 어묵을

 

선택한 김나나 기자는 연신 우유를 들이켰습니다.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냐 며 너 되게 독하다 너 몇기야  차이가 너무 많이 나가지고 라며

 

군기를 잡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

 

다.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의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할 수 없다 고 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박2일 연출 유호진 피디는 한 매체를 통해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로부터 방송 후 연락을 받았다 두 기자가 방송

 

후 각자 이미지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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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는 지인에게 연락을 많이 받고 있어 얼떨떨하다고 햇다 예능에서 자기가 바보처럼 나온게 아닌가

 

걱정을 하고 잇다고 덧붙영ㅆ고 이어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예능이라 괜찮다고 이야기 해

 

줬다며 두 분 모두 1박2일 에서 보여준 모습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고전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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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피디는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가 다소 살벌한 위계질서를 두고 갑질 이라고 하는데 기자들이  예능

 

이라는 점을 감안해 연기한 것이라며 15일 방송에서는 기자들의 진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의 진짜 매력은 취재현장에서 나왔고 지난 방송과 다른 반전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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