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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절핀 홍진경의 시한부 농담에 당황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홍진경의 암이 다시금 화제입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에서 이영자는 음식이 상큼하다면서 홍진경에게 직접

 

음식을 먹여주며 많이 먹고 오래살아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누가 보면 시한부인줄 알겠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앞서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짧게 자른 멀에 모자를 쓴 홍진경에게그런 농담 하지 마라 며 웃으며 말렸습니다.

 

홍진경은 지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자신의 암투병 사실을 털어높은 바 있습니다.

 

당시 홍진경의 남편 김정우 씨는 영상을 통해 아내가 지금은 완전히 다 나은 상태이지만 올해 몇개월 몸이 않 좋아

 

고생했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누군가 아프면 빈 곳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안에서는 사실 쉬운 건 아니다.

 

통원 입원 치료를 받을 때도 있기 때문에 사실 나도 힘들었다 며 하지만 아내가 밝다 치료받으면서도 난 거의

 

다 나았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 낫고 어디 갈지 계획짜자 라고 말해줘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도 편안하게

 

힘을 줬다며 아내 홍진영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햇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사실 아프다는 이야기를 밝히려고 하지 않았다. 난 예능 하는 사람이고 웃음을 줘야 하는 삶이기

 

때문에 대중에게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그동안 아프다는 사실을 숨긴 이유를 밝혔습니다.

 

 

 

 

 

 

2일 방송된 SBS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제주도 에서 임지호의 밥상을 맛보는 이영자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홍진경은 이상하다 이사람들 못따라 다니겠다 양념 없이 요리를 만든다고 한다. 서울에

 

연락해서 양념 좀 달라고 하면 안 되냐. 자연에서 재료를 얻고 있는데 믿을 수 있는 거냐 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임지호가 만든 요리를 맛본 후 연신 감탄했습니다. 홍진경은 정말 맛있다 아까 의심해서 죄송하다.

 

이 맛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라며 놀라워했습니다.

 

이영자는 홍진경의 입에 음식을 하나 더 넣어줬고 홍진경은 누가 보면 내가 시한부 인줄 알겠다 라며 말했습니다.

 

이게 이영자는 앞서 투병 사실을 고백하고 짧게 자른 머리에 모자를 쓴 홍진경에게 너한테는 그런 농담 하지

 

마라며 웃으며 말렸습니다.

 

 

 

홍진경 암투병  홍진경 삭발

 

홍진경 파티 참석해 삭발 머리 공개를 했습니다.

 

홍진경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의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홍진경은 그 동안 써왔던 가발을 벗고 삭발 스타일을 한 채 모자를 쓰고 등장

 

했습니다.

홍진경은 올블랙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삭발도 완벽한 스타일로 연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홍진경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성아 25주년 파티 96년도 부터 작업을

 

가끔 함께 하다 5집 몰라 앨범 때부터 9집가지의 메이크업을 맡아준 성아 언니와 수많은 스텝들

 

언니는 그때부터 여러 메이크업 제품들을 수제로 만들었다 반짝이 광택 그 모든것을 그야말로 아티스트

 

멋져요  조성아 라는 글과 함께 삭발 머리를 한 홍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홍진경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지난 3월 부터 암 투병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때 당시 홍진경은 아프다는 이야기를 밝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웃음을 주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매직아이 기자간담회 때 가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업었다면서 약을 먹으면서 몸의 털이 모두 빠지더라

 

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에 누리꾼들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짱이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대단해...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증상이 쫌 견딜만한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쾌유를 빕니다.

 

등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암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홍진경이 자신의 삭발머리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홍진경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랜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조성아 뷰티 2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했습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을 착용하지 않은 머리에 검정색 모자를 쓴 채 행사장에 등장했습니다.  이마를

 

가리지 않은 모자 사이로 짧게 자란 머리카락이 엿보였습니다.

 

특히 홍진경은 올블랙 의상에 가죽 재킷을 걸친 의상으로 삭발머리와 어울리는 완벽한 패션을 선보

 

여 모델 출신다운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홍진경 암  홍진경은 힐링캠프에서 머리카락을 눈썹까지 몸에 털이란 털은 다 빠진다면서 항암 치료를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홍진경 삭발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경 삭발도 패션으로 승화하는 센스..  암 이겨낸 모습

 

보기 좋다  홍진경 삭발 패션 짧은 머리도 진짜 잘 어울려 등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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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엄정화 조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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