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산 송이캐는 날다람쥐  황석산 귀농부부 황석산 등산코스  황석산 송이

 

 

 

 

23일 방송되는 채널 A 갈데까지 가보자 에서는 황석산으로 귀농한지 4년차 되는 부부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상남도 함양시 안의면 해발 1,000고지의 황석산자락에 가을 송이를 캐는 날다람쥐가 있다고 해서 제작진이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날다람쥐가 아닌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림같은 과수원 자연의 품안에 자리잡은 부부의 낙원인 황석산으로 귀농한지 4년차 부부는 복숭아 사과 밤 빨갛

 

게 익은 오미자까지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정직을 농사법칙으로 정하고 농약은 절대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웰빙 농사네요

 

그리고 직접 키운 농산물과 소통까지 하는 부부의 특별한 대화법을 알아봅니다.

 

 

 

 

황석산

 

가을이 시작되는 9월 황석산 곳곳에 자리잡은 송이버섯이 가을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솔잎이불을 걷어내자

 

가을송이가 살짝 고개를 내밉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송이를 캐는 비결과 1등급 송이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산을 다니다 보니 무릎관절이 아프지만 이에 부부가 택한 민간요법은 벌침입니다.

 

좀위험하기 하지만 벌침을 사용하네요

 

벌침은 항균작용과 함염증작용이 풍부한 천연 항생제 벌침을 직접 맞는다고 하네요

 

 

 

 

 

황석산 날다람쥐 송이꾼 편은 23일 저녁 8시 20분에 채널 A에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황석산 송이캐는 날다람쥐

 

 

 

 

 

 

 

황석산 송이캐는 날다람쥐  황석산 귀농부부

 

 

 

 

황석산 송이캐는 날다람쥐

 

황석산 귀농부부 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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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헬로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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