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윤다훈 딸  남경민 남하영  나혼자 산다 윤다훈 

 

기러기 아빠 윤다훈

 

 

 

 

 

 

나혼자 산다 윤다훈 딸 남경민 훈훈한 부녀 외모도 닮았습니다.

 

나혼자 산다의 남경민이 아빠 윤다훈에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싱글라이프 기러기 전쟁의 서막을 열다 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외국으로 아내와 둘째 딸을 떠나보낸 뒤 전화를 시도하며 쓸쓸함을

 

자아냈습니다.

 

자칭 기러기 아빠.

 

왜 그렇게 살까요..  온 가족이 모여 살지..

 

너무 외롭겠네요

 

 

 

 

나혼자 산다에서 남경민은 아빠 윤다훈에게 밥은 먹었는지 물으며 할머니한테 아빠 라면 먹었다고

 

하면 속상해하실텐데,... 라고 전했습니다.

 

 

 

 

 

 

윤다훈이 기러기 아빠가 된 심경을 털어놓으며 외로움을 호소하자 남경민은 애교있는 말투로

 

아빠를 위로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윤다훈은 얼마 전 큰딸 남경민에게 장문의 문자가 왔다.. 사랑하는 동생이 멀리 떠나서

 

아빠 너무 서운하지.. 아빠 곁에는 또 큰딸이 있으니까  내가 아빠 지켜줄께..

 

사랑해 아빠.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 더라고 말했습니다.

 

 

 

 

 

 

 

 

윤다훈은 역시 큰딸이 든든하다며 큰 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 해야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습니다.

 

 

 

 

나혼자 산다 남경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혼자 산다 남경민 최고다

 

윤다훈 좋겠다..

 

둘이 나이차가 별로 안난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다훈 딸   윤다훈 딸 남경민  나혼자 산다 윤다훈  기러기 아빠 윤다훈

 

 

 

 

Posted by 헬로프렌즈
,